[식물] 나의 돈좀이들과 허브 Item view!

오랜만에 햇빛이 쨍하고 떠서 식물들을 내놨습니다.
하루만에 비왔다 해떴다 흐렸다...올해의 봄은 조울증인듯.

회사에서 썩어가고 있는 키스핀군이 찍어준 우리 돈좀이 독사진~
이녀석은 호강인듯...


인생이들도 ...
맨 뒤에 돈좀이는 최근 낙하사고를 당했지만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입니다. ㅠㅠ


건강하지만 쑥쑥 크는 것도 아닌지라 사진을 잘 찍지 않는 로즈마리와 장미허브.
둘이 이름이 비슷한게 마치 한반에 "은정"이 두 명이 있는 느낌.
둘은 친하지도 않으며 성씨도 다르다.


몰라 뭐야..얘...무서워...
올때부터 웃자란데다, 진딧물 공격으로 앓았던 애플민트.
진딧물이 너무 많아서 다 잘라내고 긴거 하나와 잎을 다 잘라낸 작은 것들이 남았었다.
근데 계속 진딧물이 생기는 와중에 잎과 싹이 쑥쑥 올라오고 있다는 거...
가지에 잎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오다 못해 바닥에서도 솟아나는 게 무서울 지경....(...)